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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중정상회담 "한달여 연기 요청했다"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17 06:12
수정2026.03.17 06:19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중국 측에 미중정상회담의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중정상회담의 개최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중국을 방문하고 싶지만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인해 미국에 있어야 한다며 "한달 정도 연기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연기 요청에 따라 새로운 날짜가 정해졌는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중국을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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