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해수부, 양식장 염전 250곳 작업환경 실태조사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3.16 13:46
수정2026.03.16 15:31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는 양식장과 염전에서 일하는 어업 종사자의 안전 보건 작업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조사는 오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국 양식장과 염전 등 250개 사업장 양식장 200곳, 염전 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해수부와 노동부, 지방자치단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조사단은 양식장과 염전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전 질식 등 안전 보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작업환경 관리 실태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어업 종사자 안전 보건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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