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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서 스타 결승전 본다…SOOP, 구글플레이와 ASL 스폰서십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3.16 13:08
수정2026.03.16 14:01

[사진=SOOP]

SOOP이 구글플레이(Google Play)와 '2026년 ASL' 연간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시즌 21과 시즌 22 결승전을 모두 야외 특설 무대에서 진행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ASL은 2016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유일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리그입니다. 레전드 선수들의 복귀와 명경기를 통해 꾸준한 팬층을 형성하며 SOOP의 대표 e스포츠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연간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ASL은 두 시즌 연속 야외 결승 무대를 선보입니다. 시즌 21 결승전은 ‘2026 PlayX4 경기e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약 500석 규모의 특설 무대로 진행되며, 시즌 22 결승전은 약 1천 석 규모의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열립니다.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도재욱 등 스타크래프트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시즌 21 본선에 합류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SOOP과 구글플레이는 대회 기간 동안 생중계를 시청하는 온라인 유저와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구글플레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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