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5천억원 인프라 펀드 조성"…생산적금융 박차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3.16 11:19
수정2026.03.16 11:22
[하나금융지주 제공=연합뉴스]
하나금융그룹은 민간 자금을 생산적 금융으로 유도하기 위해 약 5천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조성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펀드 재원은 모두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 자금으로 마련되고, 미래 핵심 먹거리인 신재생에너지·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돼 시장 선점과 초기 개발을 돕습니다.
계열사별 출자 규모는 ▲ 하나은행 4천억원 ▲ 하나증권 500억원 ▲ 하나생명 200억원 ▲ 하나캐피탈 170억원 ▲ 하나손해보험 100억원 ▲ 하나대체투자 30억원 등입니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펀드 조성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국가 미래 산업의 뼈대를 세우는 데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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