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전쟁 충격 방어 종목은?…통신·필수소비재주로 투심 이동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16 09:54
수정2026.03.16 13:3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Q. 이란 사태가 낳은 오일 쇼크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오늘(16일) 우리 국내증시 흐름은 어떨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란 사태 발발 직후에 비해선 시장 변동성이 조금은 완화된 모습이었는데요.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을 타격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고요. 여기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5개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하면서, 확전 가능성도 보이는데요. 이렇게 되면 코스피가 다시 한 번 큰 변동폭을 보일 수 있겠어요?
Q. 그럼 투자자들은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일까요?지금 조기 종전 가능성도 점점 옅어지고 또 조기 종전이 된다고 해도 그 이후 어떻게 전개될지 전망이 엇갈리면서 고유가 장기화와 실물경제 충격 등 최악의 상황까지 열어둬야 한단 얘기도 나오던데요.
Q. 이렇게 지정학적 리스크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번주 본격적인 주총 시즌에 돌입했고요. 또 FOMC도 예정돼 있잖습니까? 이러한 이슈가 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까요?
Q. 코스닥 시장만 좀 떼어서 얘기를 해보면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 출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면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중소형주 중심으로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같은 상승세가 얼마나 갈지, 또 이 상승 동력으로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나은 3월 성적표를 기록할 수 있을지요?
Q. 종목별로 좀 살펴보면요. 증권사에서는 메모리 업황 개선을 반영하면서 반도체주 목표주가를 연일 상향하고 있는데요. 유가 상승이 촉발하고 있는 물가 및 금리 상승, 반도체와 같은 고성장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잖습니까? 지금 조정을 마냥 저가 매수 기회로만 보는 것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Q. 이번 이란 사태 이후 주목도가 큰 게 방산주 그리고 정유주와 해운주 등인데요. 지정학 리스크를 동력 삼아, 가파르게 상승했다 조정을 받는 업종도 있고요. 또 정유주 같은 경우, 유가에 따라 급등락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한동안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지, 또 이런 전쟁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에 지금 시점에 투자하는 건 다소 늦지 않았을지요?
Q. 전쟁 수혜주를 찾을 것이 아니라, 고유가 환경에 대비한 분산 투자 전략이 필요하단 얘기도 많죠. 반도체와 같은 성장주를 들고 가면서 방어주 비중도 좀 가져가야 한다. 이런 얘기인데, 미국증시에서도 그렇고요. 우리도 보면, 최근 경기 방어주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괜찮더라고요?
Q.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이 줄 잇고 있는데요. 이번 주부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이 계속 발표되지 않겠습니까? 통 큰 변화가 예상되는 기업 또는 업종이 있다면 주목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Q. 이란 사태 이후 횡보하고 있는 미국증시도 좀 살펴보면요.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경제지표는 전망치를 밑돌면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주 FOMC 그리고 엔비디아의 GTC 콘퍼런스 등 굵직한 이벤트가 있지만, 아무래도 전쟁 추이에 따라 증시 방향성이 갈리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이란 사태가 낳은 오일 쇼크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오늘(16일) 우리 국내증시 흐름은 어떨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란 사태 발발 직후에 비해선 시장 변동성이 조금은 완화된 모습이었는데요.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을 타격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고요. 여기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5개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하면서, 확전 가능성도 보이는데요. 이렇게 되면 코스피가 다시 한 번 큰 변동폭을 보일 수 있겠어요?
Q. 그럼 투자자들은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일까요?지금 조기 종전 가능성도 점점 옅어지고 또 조기 종전이 된다고 해도 그 이후 어떻게 전개될지 전망이 엇갈리면서 고유가 장기화와 실물경제 충격 등 최악의 상황까지 열어둬야 한단 얘기도 나오던데요.
Q. 이렇게 지정학적 리스크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번주 본격적인 주총 시즌에 돌입했고요. 또 FOMC도 예정돼 있잖습니까? 이러한 이슈가 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까요?
Q. 코스닥 시장만 좀 떼어서 얘기를 해보면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 출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면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중소형주 중심으로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같은 상승세가 얼마나 갈지, 또 이 상승 동력으로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나은 3월 성적표를 기록할 수 있을지요?
Q. 종목별로 좀 살펴보면요. 증권사에서는 메모리 업황 개선을 반영하면서 반도체주 목표주가를 연일 상향하고 있는데요. 유가 상승이 촉발하고 있는 물가 및 금리 상승, 반도체와 같은 고성장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잖습니까? 지금 조정을 마냥 저가 매수 기회로만 보는 것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Q. 이번 이란 사태 이후 주목도가 큰 게 방산주 그리고 정유주와 해운주 등인데요. 지정학 리스크를 동력 삼아, 가파르게 상승했다 조정을 받는 업종도 있고요. 또 정유주 같은 경우, 유가에 따라 급등락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한동안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지, 또 이런 전쟁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에 지금 시점에 투자하는 건 다소 늦지 않았을지요?
Q. 전쟁 수혜주를 찾을 것이 아니라, 고유가 환경에 대비한 분산 투자 전략이 필요하단 얘기도 많죠. 반도체와 같은 성장주를 들고 가면서 방어주 비중도 좀 가져가야 한다. 이런 얘기인데, 미국증시에서도 그렇고요. 우리도 보면, 최근 경기 방어주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괜찮더라고요?
Q.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이 줄 잇고 있는데요. 이번 주부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이 계속 발표되지 않겠습니까? 통 큰 변화가 예상되는 기업 또는 업종이 있다면 주목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Q. 이란 사태 이후 횡보하고 있는 미국증시도 좀 살펴보면요.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경제지표는 전망치를 밑돌면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주 FOMC 그리고 엔비디아의 GTC 콘퍼런스 등 굵직한 이벤트가 있지만, 아무래도 전쟁 추이에 따라 증시 방향성이 갈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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