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케냐에 중학교 세웠다…"사회공헌 활동 지속"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3.16 09:47
수정2026.03.16 10:00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연합뉴스]
제너시스BBQ 그룹은 사회공헌 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에 '노레텟 중학교'를 건립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착공해 올해 1월 완공된 이 학교는 실험실과 실습실 등 현지 교육 체계에 필요한 시설을 갖췄습니다.
BBQ는 이를 통해 상급 학교 진학이 어려웠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BBQ는 2018년부터 고객이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할 때마다 본사와 가맹점이 10원씩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진행해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BBQ 관계자는 "윤홍근 회장의 모친 고(故) 서옥자 여사가 생전 강조했던 나눔의 뜻을 담아 학교를 세우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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