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 출시…성인 되면 보장 2배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16 09:41
수정2026.03.16 09:41
동양생명이 아이들의 성장기부터 성인 이후까지를 든든하게 보장하는 어린이보험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자녀의 전 생애에 걸친 경제적 가치를 고려해 설계된 이번 상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보장 자산의 가치가 높아지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특히 성인이 된 후 치료비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가입 20년 이후부터는 보장 금액이 최초 가입금액의 200%까지 늘어나는 '체증형' 설계를 도입했습니다.
가령, 최초 가입 시 암 진단비가 5천만원이었다면, 가입 20년 후에는 두 배인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해 보험 가입 후 10년이 되는 시점과 20년이 되는 시점(단, 30년 납의 경우에는 30년 시점)에 '보너스보장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장 금액과 더불어 환급률 경쟁력까지 확보했습니다.
상품 유형은 보장 전략에 따라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합니다. 종합보장형은 입원급여금 및 수술비부터 암, 뇌혈관, 허혈심장질환진단비 등 주요 질병을 폭넓게 케어하며, 3대질환보장형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인 암·뇌·심장 질환진단비 보장에 집중해 효율을 높였습니다.
가입 나이는 태아부터 최대 15세까지 가능하며, 납입 기간은 15·20·30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자녀의 어린 시절 보장은 물론, 성인 이후의 치료비 상승을 고려한 실속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자녀 차 때문에 부모님 기초연금 끊긴다?…대체 무슨 일?
- 2."내 손주 보는데 월 30만원 받는다고"…'이곳'에서 와글
- 3.[단독]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 4.불티나게 팔렸다는데…국민 아빠차 카니발도 '초긴장'
- 5.마곡에 반값 아파트 나왔다…국민평형 분양가 4억
- 6.부부 각방에 수면제 먹는 청년들…잠 못 드는 대한민국
- 7."이 귀한걸 팔 바엔 물려준다"…강남에 부는 新풍경
- 8.안 그래도 먹기 힘든데…한우, 연말까지 '무서운 가격'
- 9.약 처방 서두르세요…다음달 공보의 절반 사라진다
- 10."우리 자식도 해당될까?"…청년 매달 월세 20만원 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