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전쟁 장기화에도 버티는 코스닥…공습 이후 1.34%↑
SBS Biz
입력2026.03.16 07:51
수정2026.03.16 08:24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전쟁이 길어지면서 투자하기 더욱 조심스러워지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코스닥은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미국의 이란 공급이 시작된 이후 1.34% 상승했습니다.
코스피가 하락한 것과는 정반대 모습이죠.
연초 이후 급등했던 대형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유가 상승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고 있는데요.
이번 주가 이란 사태 최대 변곡점이 되겠습니다.
일단 지난주 시장부터 복기하시죠.
전 거래일 코스피는 1.7% 하락하며 5487선까지 내렸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0.4% 상승해 1152선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도 코스피는 1.75%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0.15% 하락에 그쳤습니다.
수급적으로는 지난주 금요일에도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1조 4500억 원 팔아냈고 기관도 1조 400억 원 넘는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개인은 홀로 2조 4512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기관이 2526억 원 순매수하면서 시장을 방어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 모두 제약 업종은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 800억 원 넘게 팔아냈고, 개인도 1325억 원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대체로 하락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부진에 외국인 투매가 나오며 반도체 투톱은 2%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원전 수주 모멘텀이 부각되며 2.9% 올랐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위권 내에선 제약바이오주들이 선방했습니다.
글로벌 학회 등을 앞두고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등이 상승하며 지수 하락을 막아냈습니다.
환율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환율이 1500원을 뚫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환율은 12원 50전 오른 1493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 1500원을 뚫으며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소폭 후퇴했습니다.
역외환율은 14일 새벽 6시 기준 1501원 50전으로 다시 1500원을 넘었는데요.
오늘(16일) 환율이 1500원 위에 출발한다면 외국인 매도세를 더욱 자극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환율 상황 예의주시하시죠.
국제 정세가 불안하고, 외환시장 변동성이 큰 가운데 이번 주 굉장히 많은 일정이 예정돼 있어 꼼꼼하게 체크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에 글로벌 주요 은행들의 금리 결정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미국, 일본 등은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FOMC는 금리 결정보다도 경제 전망과 점도표 등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에 앞서 수요일 밤에는 미국의 2월 PPI가 발표됩니다.
한편 금융시장 시선은 현지시간 9일 개막하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GTC에 쏠릴 전망입니다.
엔비디아는 올해 행사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의 실물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은 우리 시간 화요일 새벽 3시에 예정돼 있습니다.
오늘은 코스닥시장에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직스가 신규 상장합니다.
새내기주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주목됩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중동 전쟁 영향으로 비료, 곡물 관련주들이 강했는데요.
뉴욕증시에서는 단기 급등했던 비료 관련주들이 하락한 터라 오늘 국내증시에서 관련주들 어떤 흐름을 보일 지 체크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에 중동전쟁 긴장감은 더 높아졌고 고유가에 기대치를 밑돈 경제 지표 등에 뉴욕증시는 또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굉장히 얼어붙어 있는데요.
국내증시 이번 주가 이란 사태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긴장감 가지고 출발 분위기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전쟁이 길어지면서 투자하기 더욱 조심스러워지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코스닥은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미국의 이란 공급이 시작된 이후 1.34% 상승했습니다.
코스피가 하락한 것과는 정반대 모습이죠.
연초 이후 급등했던 대형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유가 상승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고 있는데요.
이번 주가 이란 사태 최대 변곡점이 되겠습니다.
일단 지난주 시장부터 복기하시죠.
전 거래일 코스피는 1.7% 하락하며 5487선까지 내렸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0.4% 상승해 1152선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도 코스피는 1.75%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0.15% 하락에 그쳤습니다.
수급적으로는 지난주 금요일에도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1조 4500억 원 팔아냈고 기관도 1조 400억 원 넘는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개인은 홀로 2조 4512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기관이 2526억 원 순매수하면서 시장을 방어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 모두 제약 업종은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 800억 원 넘게 팔아냈고, 개인도 1325억 원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대체로 하락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부진에 외국인 투매가 나오며 반도체 투톱은 2%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원전 수주 모멘텀이 부각되며 2.9% 올랐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위권 내에선 제약바이오주들이 선방했습니다.
글로벌 학회 등을 앞두고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등이 상승하며 지수 하락을 막아냈습니다.
환율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환율이 1500원을 뚫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환율은 12원 50전 오른 1493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 1500원을 뚫으며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소폭 후퇴했습니다.
역외환율은 14일 새벽 6시 기준 1501원 50전으로 다시 1500원을 넘었는데요.
오늘(16일) 환율이 1500원 위에 출발한다면 외국인 매도세를 더욱 자극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환율 상황 예의주시하시죠.
국제 정세가 불안하고, 외환시장 변동성이 큰 가운데 이번 주 굉장히 많은 일정이 예정돼 있어 꼼꼼하게 체크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에 글로벌 주요 은행들의 금리 결정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미국, 일본 등은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FOMC는 금리 결정보다도 경제 전망과 점도표 등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에 앞서 수요일 밤에는 미국의 2월 PPI가 발표됩니다.
한편 금융시장 시선은 현지시간 9일 개막하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GTC에 쏠릴 전망입니다.
엔비디아는 올해 행사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의 실물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은 우리 시간 화요일 새벽 3시에 예정돼 있습니다.
오늘은 코스닥시장에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직스가 신규 상장합니다.
새내기주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주목됩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중동 전쟁 영향으로 비료, 곡물 관련주들이 강했는데요.
뉴욕증시에서는 단기 급등했던 비료 관련주들이 하락한 터라 오늘 국내증시에서 관련주들 어떤 흐름을 보일 지 체크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에 중동전쟁 긴장감은 더 높아졌고 고유가에 기대치를 밑돈 경제 지표 등에 뉴욕증시는 또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굉장히 얼어붙어 있는데요.
국내증시 이번 주가 이란 사태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긴장감 가지고 출발 분위기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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