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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자산운용사 "증시, 약간의 안일함 보이고 있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16 07:46
수정2026.03.16 07:46


미국 프린시펄 자산운용의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현지시간 1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증시가 약간의 안일함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샤 전략가는 "지난 일주일 사이에 더 안 좋은 시나리오, 즉 매우 심각한 경우에 대한 전망이 보다 부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었다"며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최악의 시나리오로 유가가 배럴당 100~120달러 수준에서 몇 주 정도 지속되는 상황이 거론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지금은 최악의 시나리오로 150달러, 심지어 200달러까지 거론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의 반응은 물론 부정적이기는 하지만, 비교적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샤 전략가는 "나는 이것이 시장에 약간의 안일함이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앞으로 몇 주간은 시장이 취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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