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산란계 농장서 AI H5형 검출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3.16 06:51
수정2026.03.16 06:53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용지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이번 동절기 도내에서 6번째, 전국적으로는 57번째 발생 사례가 됩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4만2천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 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 항원이 확인됐습니다.
이 농장은 산란계 밀집단지에서 약 1.2㎞ 떨어진 곳에 있어, 전북자치도는 초동대응팀을 배치하고 방역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축산 종사자는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자녀 차 때문에 부모님 기초연금 끊긴다?…대체 무슨 일?
- 2."내 손주 보는데 월 30만원 받는다고"…'이곳'에서 와글
- 3.[단독]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 4.불티나게 팔렸다는데…국민 아빠차 카니발도 '초긴장'
- 5.마곡에 반값 아파트 나왔다…국민평형 분양가 4억
- 6.부부 각방에 수면제 먹는 청년들…잠 못 드는 대한민국
- 7."이 귀한걸 팔 바엔 물려준다"…강남에 부는 新풍경
- 8.안 그래도 먹기 힘든데…한우, 연말까지 '무서운 가격'
- 9.약 처방 서두르세요…다음달 공보의 절반 사라진다
- 10."우리 자식도 해당될까?"…청년 매달 월세 20만원 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