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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하르그섬·사모대출 대란·테슬라 반도체 독립·신동빈 '갑질'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3.16 05:52
수정2026.03.16 07:07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하르그섬



이란 전쟁이 확전,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의 군사시설을 공격한 이후 이란 역시 보복 공격을 이어가고 있어요?
- 이란 '돈줄' 하르그섬 공습한 트럼프…"더 공격 가능"
- 트럼프 "하르그섬 완전 파괴"…협상 가능성엔 '부정적'
- 하르그섬 공습한 美…이란 군사 시설 90여 곳 파괴


- 이란 본토서 28㎞ 떨어진 하르그섬…원유 수출 통로
- 이란 '경제의 생명줄'…석유 수출 물량 90% 처리
- 이란, 하르그섬 일격 뒤 보복 강화…확산·장기화 조짐
- 이란, '호르무즈 우회로' UAE 푸자이라 항구 공격
- '초강경' 대응 이란, "적국 아니면 호르무즈 통과"
- 강경대응 한편 전쟁 장기화 속 고립 피하려 '출구 찾기'
- 美, 이라크 자국민 전면 철수령…"전쟁 확산 신호"
- 이란 "네타냐후 살아있다면 살해할 것"…사망설 부채질
- '살아있다면' 표현 쓴 건 최근 '네타냐후 사망설' 염두
- 13일 공개된 네타냐후 영상 논란…"오른 손가락 6개"
- 이란 전쟁 3주 차, 여전히 '안갯속'…확전이냐 완화냐
- '종기 종전' 시사하는 트럼프, 실제 교전은 더 격화
- 이란 전쟁…각자 '확전 임계치' 상호 작용 속에서 진화
- 임계치 낮은 美…"이란 체제 붕괴로 이어질 공격 피해"
- 트럼프, 후퇴냐 확전 감수냐 '고난도 줄타기' 불가피
- "美, 오만·이집트 등 중동국 휴전 중재 시도에 퇴짜"

◇ 사모대출 대란 

은행 대출 규제를 대신해 급성장한 사모대출 시장이 최근 환매가 급증하면서 흔들리고 있어요? 
- 심상찮은 美 사모대출…잇딴 환매 중단에 월가 '긴장'
- 사모대출 시장 부실 우려 고조…'신용 경색' 불안 확산
- 사모대출, 은행 대신 사모펀드나 자산운용사가 자금 대출
- 자산기반금융 ABF, 담보로 대출…직접 대출보다 안전
- 담보 하나로 여러 곳에서 대출받더니 ABF 중복 담보
- 불안 커진 투자자는 환매 요청 쇄도…'유동성 미스매치'
- 사모대출 펀드런…모건스탠리·블루아울 등 운용사 급락
- BofA "금융위기 사태 직전과 유사"…리스크 점검 必
- 운용사들 환매 비율 제한 등 대응…클리프워터 7% 제한
- 블루아울 캐피털, 블랙록, 아레스 등 환매 비율 제한
- 'AI 파괴론'에 관련 산업의 기업 대출 부실화 우려
- 월가 사모펀드, 소프트웨어 업종 사업모델 투자금 늘려
- "AI 혁신으로 소프트웨어 부실 발생 시기 앞당길 것"
- JP모건, 사모대출 펀드의 담보자산 가치 하향 조정
- 담보 가치 하락→대출한도 영향→수익률 하락→투자자 이탈
- 월가에 퍼지는 바퀴벌레들…"한 마리 봤다면 더 있을 것"

◇ 테슬라 반도체 독립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초대형 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 계획, 테라팹 프로젝트가 1주일 안에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I칩 자체 생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 머스크 "테슬라 AI칩 생산공장 계획, 7일 내 시작"
- 14일 SNS에 "테라팹 프로젝트 7일 이내 시작된다"
- 테라팹, 반도체 생산공장 뜻하는 '팹' 중 초대형 규모
- 팹은 웨이퍼 생산능력 따라 메가팹·기가팹 등 구분
- 머스크, 테라팹 건설 계획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미공개
-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 강화 위해 자체 AI반도체 개발
- 현재 5세대 AI반도체 설계 중…FSD 시스템 구동 칩
- 지난해 연례 주총에서 "기가팩토리보다 큰 공장 필요"
- "테슬라, 美 인텔과 공장 건설 위해 협력할 가능성도"
- 머스크, 반도체 산업 진출 공식화…국내 반도체 영향은?
- 초기 테라팹 건설 시 삼성전자 파트너로 참여할 가능성도

◇ 신동빈 '갑질'

유통업체의 갑질이 또다시 도마 위 올랐습니다. 롯데쇼핑이 롯데마트 사업을 하면서 남품업체에 횡포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어요? 
- 유통업계 또 '갑질 논란'…공정위, 롯데쇼핑에 과징금
- 납품업체에 '갑질' 롯데쇼핑,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
- 과징금 5억 6900만 원 부과…시정명령·경고 처분도 내려
- 101건 계약 체결…서명 날인한 계약서 즉시 교부 안 해
- 롯데쇼핑, 대금 늑장 지급에 지연이자도 지급하지 않아
- 신동빈 회장, 작년 4개 계열사서 보수 108억 원 수령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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