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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KAI 주식 7년 만에 재매입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16 05:52
수정2026.03.16 05:52

한화그룹이 경쟁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주식을 7년여 만에 다시 사들였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사인 한화시스템은 지난 13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1월 KAI 보통주 56만6천여주를 599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매입한 것은 지난 2018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을 전량 매각한 후 7년여 만입니다.

이번 지분 인수는 항공우주와 방산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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