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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너지장관 "韓등 호르무즈 통과 에너지 의존…협력이 논리적"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16 05:47
수정2026.03.16 05:47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장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청과 관련해 "세계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광범위한 연합이 해협을 다시 열고자 협력하는 것은 상당히 논리적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트 장관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특히 중국과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 상품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제유가와 관련해선 "충돌이 앞으로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후에는 공급이 다시 회복되고 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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