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서 21억원대 금융사고…"외부인 사기"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3.16 00:08
수정2026.03.16 05:55
신한은행이 21억원대 금융사고를 자체 적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21억2446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최종 손실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금융사고 발생일은 지난 2021년 3월 2일입니다.
신한은행은 민사재판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인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출을 받은 차주가 보유한 소유권 등기와 관련한 법적 분쟁 과정에서 소유권 이전이 무효가 됐다"며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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