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민주당 초선 만찬…"당정 협력해 개혁과제 해결"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3.15 22:28
수정2026.03.15 22:29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34명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습니다.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만찬에 참석한 초선의원들에게 정부·여당이 안정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개혁 과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여당의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초선 의원들의 국민과의 교감을 강조, 국민과 소통하는 직접적인 정치를 하자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했고, 대통령께서 초선 의원들의 말씀을 많이 듣는 자리였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이 진짜 잘해주고 있다"며 "초심을 지켜서 우리 당이 진정한 의미의 개혁을 완수하고 그를 통해 평가받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그런 일들을 함께하자"고 당부했습니다.
12·3 계엄 당시에 대한 얘기도 오갔는데 "키세스단 등 지난 겨울에 있었던 일을 회상하면서 동지적인 관계로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함께 만들지 않았느냐는 점을 함께 상기했다"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오늘 만찬은 오후 6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여러 현안과 정국 상황 및 지역 이슈에 관한 대화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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