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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립의전원법 복지위 통과에 "쉽지 않은 일…의료개혁 성과 감사"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3.13 17:54
수정2026.03.13 17:5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전체 회의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국립의전원법)의 상임위 통과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3일) 오후 X(옛 트위터)를 통해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전원법 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공유하며 "쉽지 않은 일인데 의료개혁 성과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X 게시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의료개혁을 차질없이 해내고 있다"라며 "의료대란 해소를 시작으로 지역의사제, 비대면진료법, 필수의료강화법 그리고 오늘 국립의전원법까지 멈춤 없이 전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공공인력 양성을 골자로 한 국립의전원 설치법이 복지위를 통과했다는 기사를 게재하며 "'정말 될까?' 많이 우려하셨다. 그동안 수없이 좌절됐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이재명 정부에서는 됩니다"라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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