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달러 돌파'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338%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13 17:02
수정2026.03.13 17:03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 (사진=연합뉴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해 미국·이스라엘을 향해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오늘(13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6.7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338%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3.701%로 5.2bp 상승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6.0bp, 4.1bp 상승해 연 3.556%, 연 3.193%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3.698%로 3.8bp 올랐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0bp, 3.9bp 상승해 연 3.595%, 연 3.47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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