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 최종 공모가 2만1천600원 확정…26일 코스닥 상장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13 14:27
수정2026.03.13 14:29
[메쥬 CI (메쥬 제공=연합뉴스)]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업 메쥬가 지난 5~11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2만1천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는 공모가 희망범위 1만6천700원~2만1천600원의 상단이며, 이번 수요예측에는 2천320개 기관이 참여해 110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총 공모금액은 약 291억 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2천99억원 규모로 전망됩니다.
메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집중 투입할 계획이며, 사용처는 북미·유럽 등 선진 시장 중심의 유통망 구축, 현지 영업·마케팅, 기술 데모, 공동연구 강화, AI 기반 예측·진단 기술 고도화 등입니다.
웨어러블 패치형 환자 감시장치가 주요 제품인 메쥬는 2024년 매출액 23억6천600만원, 영업손실 59억5천1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메쥬는 오는 16~17일 청약을 진행한 뒤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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