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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모즈타바 "피의 복수 선언"…이제 세계 경제 뇌관은 '이란 기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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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13 13:49
수정2026.03.13 18:35

■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닷새만에 첫 대외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써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하겠다는 겁니다. 세계 경제를 인질로 삼아 미국과의 타협보다는 더 강경 대응을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데. 관련 내용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란의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가 취임 첫 일성으로 메시지 내놓았죠. 어떻게 보셨습니까? 아버지 하메네이보다 더 강경 대응으로 나가겠다는 방향을 잡은 걸까요? 

Q. 그런데 일각에서는 모즈타바가 직접 쓴 메시지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도 나오는 것 같아요? 이전에 나왔던 모즈타바 사망설과 연결되는 겁니까? 

Q. 이라크 상공에서 발생한 미군 공중급유기 추락 사건을 둘러싸고 이란과 미국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군사적 긴장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Q. 미군의 집중적인 공세에도 이란이 이미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깔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현재 호르무즈 해협 상황은 어떻습니까? 

Q. 이란의 "유가 200달러 각오하라" 경고한 후에 100달러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최악의 경우 유가 200달러까지 상단을 열어둬야 할 상황인가요? 

Q. 그전에 이란이 종전 조건을 내놨었습니다. 전쟁 피해 배상금을 지급하고 재공격 방지를 보장하라는 건데, 트럼프가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조건 아닙니까? 

Q.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미국과 이란. 서로 파국까지 감수하면서 최후의 수단을 쓸까요? 그 '최후의 수단'은 무엇이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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