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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도 빚었던 피카소…첫 작품 호텔서 만난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13 11:30
수정2026.03.13 11:32

[파블로 피카소가 제작한 도자기 작품 (이랜드파크 제공=연합뉴스)]


이랜드파크가 강원도 고성에서 개관을 앞둔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에서 세계 호텔·리조트 업계 최초로 파블로 피카소의 도예 작품을 상설 전시할 계획이라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리조트 내 약 300평 규모의 공간에서 이랜드가 30년 넘게 수집해온 피카소 작품 130여점을 피카소가 도예 작품을 처음 만든 마두라 공방 이야기, 피카소 예술 세계가 응축된 도예 컬렉션, 피카소 영감의 원천이 된 여인들, 피카소와 교류한 동시대 예술가들의 컬렉션 등의 주제로 선보입니다.

이랜드파크는 리조트 개관을 기념하는 문화 콘텐츠로 기획된 만큼 일반 고객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랜드파크는 지난해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그랜드 켄싱턴을 선보였으며 첫 모델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를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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