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홍보대사'에 탁재훈·김나희·소유미 위촉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3.13 09:56
수정2026.03.13 09:58
[2026년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유미(왼쪽 첫번째)·탁재훈(왼쪽 두번째)·김나희(오른쪽 첫번째)씨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방송인 탁재훈과 가수 김나희, 소유미를 노란우산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2026년 노란우산의 새 얼굴로 활동하게 된 세 명의 홍보대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노란우산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예정입니다.
새로운 홍보대사와 가입자 모델이 함께 출연하는 2026년 노란우산 신규 광고는 “우리 사장님 곁에 언제나, 노란우산”을 주제로 제작됐습니다. 창업부터 성장, 위기까지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을 운영하며 겪는 모든 순간에 “노란우산이 늘 함께한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번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꿈과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선발하는 ‘노란우산 홍보모델’이 주인공으로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가입자 모델이 직접 광고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내 옆집 사장님 이야기 같다”는 공감과 진정성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신규 광고는 오늘부터 TV와 라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홍보대사와 함께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 사장님들 곁에서 늘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 안정을 기하기 위한 퇴직금 제도로 중기중앙회가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26만여명이 새로 가입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32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작년 한 해 동안 폐업자 10만 5천여명에게 약 1조 5천억원을 지급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입 대상은 업종별 연평균 매출액 15억~140억원 이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대표자이며, 연예인과 같은 프리랜서, 세무사, 변호사 등 전문직, 배달기사,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은 시중은행을 방문하거나 각 은행의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직접 방문이나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노란우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주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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