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국제유가, 비축유 방출에도 100달러 돌파…정유주 상승
SBS Biz
입력2026.03.13 07:49
수정2026.03.13 08:19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유가 반등에 중앙에너비스 등 정유주 줄줄이 상승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내 정유주가 상승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가 사상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이란 전쟁 지속에 따른 글로벌 원유 부족 우려를 잠재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선박이 이란군의 공격을 받은 점도 유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직전 거래일 국제유가는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에 11% 넘게 급락했지만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 원전주, 유가 상승에 '대안 에너지' 관심 커지자 상승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하는 등 불안한 흐름을 보이자 대안적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원전 관련 종목의 주가도 강세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 사태로 유가가 상승할 때 대안적 에너지는 당연히 상대적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짚으면서, 특히 "한국의 원전 관련 기업 상당수는 순수 건설 분야에도 강점이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그러면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중동 지역의 분쟁이 마무리된 이후 이곳에서의 수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란전 불똥 여기까지 튀나…희토류 관련주 강세
희토류 관련 종목의 주가가, 미국의 희토류 재고가 2개월 치라는 외신 보도에 강세 보였습니다.
앞서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미국은 현재 희토류 재고가 2개월 치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매체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초 이란과의 전쟁이 4∼5주가 될 것이라고 했다가, 지난 9일에는 전쟁 조기 종결 가능성을 시사한 배경에 희토류 공급 문제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로 예상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기간 미·중 정상 회담에서 희토류 문제가 중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오이솔루션, 美통신장비 수주 기대에 장중 신고가
미국 통신장비 투자 확대 추세에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에 오이솔루션이 장중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최근 미국 기술기업들이 대규모 통신 관련 설비투자에 나서면서 유선 통신장비 제조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하나증권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오이솔루션이 미국 대형 통신사인 AT&T의 대규모 통신장비 설비투자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오이솔루션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유가 반등에 중앙에너비스 등 정유주 줄줄이 상승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내 정유주가 상승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가 사상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이란 전쟁 지속에 따른 글로벌 원유 부족 우려를 잠재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선박이 이란군의 공격을 받은 점도 유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직전 거래일 국제유가는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에 11% 넘게 급락했지만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 원전주, 유가 상승에 '대안 에너지' 관심 커지자 상승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하는 등 불안한 흐름을 보이자 대안적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원전 관련 종목의 주가도 강세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 사태로 유가가 상승할 때 대안적 에너지는 당연히 상대적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짚으면서, 특히 "한국의 원전 관련 기업 상당수는 순수 건설 분야에도 강점이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그러면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중동 지역의 분쟁이 마무리된 이후 이곳에서의 수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란전 불똥 여기까지 튀나…희토류 관련주 강세
희토류 관련 종목의 주가가, 미국의 희토류 재고가 2개월 치라는 외신 보도에 강세 보였습니다.
앞서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미국은 현재 희토류 재고가 2개월 치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매체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초 이란과의 전쟁이 4∼5주가 될 것이라고 했다가, 지난 9일에는 전쟁 조기 종결 가능성을 시사한 배경에 희토류 공급 문제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로 예상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기간 미·중 정상 회담에서 희토류 문제가 중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오이솔루션, 美통신장비 수주 기대에 장중 신고가
미국 통신장비 투자 확대 추세에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에 오이솔루션이 장중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최근 미국 기술기업들이 대규모 통신 관련 설비투자에 나서면서 유선 통신장비 제조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하나증권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오이솔루션이 미국 대형 통신사인 AT&T의 대규모 통신장비 설비투자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오이솔루션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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