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당정 “중동사태 계기로 재생에너지 확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3.13 06:46
수정2026.03.13 07:51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2일) 국내증시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신재생에너지와 통신장비 같은 특정 테마에 자금이 쏠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시장의 선택을 받은 종목들은 지수와 별개로 강한 탄력을 보여준 하루였는데요.
먼저 신재생에너지 섹터입니다.
이란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대체 에너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에너지 수급 위기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하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졌는데요.
대표적으로 SK이터닉스,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도 상한가 흐름 이어지면서 역사적 고점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이 외에도 OCI홀딩스와 씨에스윈드 등이 신고가 대열에 합류하면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뜨거운 투자 열기를 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다음으로, 통신장비주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6G 시대를 앞두고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승 테마 상위권에 3일 연속 이름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도 대표적인 종목, 티엠씨 16%대, 케이엠더블유 8%대 오르는 등 종목들 강세 보였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통신장비 등 움직인 테마를 중심으로 특징주 정리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증시 발목을 잡고 있는 건 널뛰는 유가인데요.
역대 최대 규모의 비상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국제 유가가 다시 반등하면서 코스피 5,580대에서 하락 마감했는데요.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 주식 선물·옵션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이었지만 그래도 개인의 강한 순매수가 변동성 확대를 제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바톤 이어받은 애프터마켓에서는 하락폭을 조금이나마 메우려는 흐름 나타났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체로 약세 보인 가운데 방산과 원자력 관련주는 강세였는데요.
우선 반도체 투톱은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 0.89%, SK하이닉스는 2%대 하락했고, 현대차도 0.75% 하락하면서 52만 6천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55% 오르면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외국인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에서도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바이오 종목들이 강세 보였는데, 알테오젠 1.94%, 삼천당제약이 1.55% 오르면서 78만 6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들의 매수세로 큰 변동성 없이 고비를 넘긴 국내증시, 과연 주말을 앞둔 오늘(13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2일) 국내증시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신재생에너지와 통신장비 같은 특정 테마에 자금이 쏠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시장의 선택을 받은 종목들은 지수와 별개로 강한 탄력을 보여준 하루였는데요.
먼저 신재생에너지 섹터입니다.
이란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대체 에너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에너지 수급 위기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하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졌는데요.
대표적으로 SK이터닉스,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도 상한가 흐름 이어지면서 역사적 고점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이 외에도 OCI홀딩스와 씨에스윈드 등이 신고가 대열에 합류하면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뜨거운 투자 열기를 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다음으로, 통신장비주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6G 시대를 앞두고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승 테마 상위권에 3일 연속 이름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도 대표적인 종목, 티엠씨 16%대, 케이엠더블유 8%대 오르는 등 종목들 강세 보였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통신장비 등 움직인 테마를 중심으로 특징주 정리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증시 발목을 잡고 있는 건 널뛰는 유가인데요.
역대 최대 규모의 비상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국제 유가가 다시 반등하면서 코스피 5,580대에서 하락 마감했는데요.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 주식 선물·옵션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이었지만 그래도 개인의 강한 순매수가 변동성 확대를 제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바톤 이어받은 애프터마켓에서는 하락폭을 조금이나마 메우려는 흐름 나타났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체로 약세 보인 가운데 방산과 원자력 관련주는 강세였는데요.
우선 반도체 투톱은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 0.89%, SK하이닉스는 2%대 하락했고, 현대차도 0.75% 하락하면서 52만 6천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55% 오르면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외국인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에서도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바이오 종목들이 강세 보였는데, 알테오젠 1.94%, 삼천당제약이 1.55% 오르면서 78만 6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들의 매수세로 큰 변동성 없이 고비를 넘긴 국내증시, 과연 주말을 앞둔 오늘(13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마곡에 반값 아파트 나왔다…국민평형 분양가 4억
- 2.코스피 죄다 팔더니…돌아온 외국인 쓸어담은 주식은?
- 3."휘발유 천천히 넣으세요"…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
- 4.이란 전쟁으로 현대차 '직격탄'…번스타인의 경고
- 5.알뜰주유소의 배신…석유공사 사장 결국 사과
- 6.이란 전쟁 와중에, USA 모자쓰고 골프 즐기는 트럼프
- 7.군복무 2년 650만원 내고, 국민연금 1400만원 더 받는다?
- 8.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시 해고 1순위" 일파만파
- 9."당첨되면 9억 번다"…'로또 줍줍'에 들썩이는 아파트 어디?
- 10.스페이스X, 지수 조기편입 '승부수'…상장 앞두고 주가 띄우기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