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KPMG "IEA 비축유 방출, 일시적 해결책일 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13 06:46
수정2026.03.13 07:4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글로벌 컨설팅 기업 KPMG의 원유·가스 글로벌 책임자는 보다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는데요.
중동산 원유를 대채할 만한 선택지가 사실상 없다며, IEA의 비축유 방출은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앤지 길데아 / KPMG 원유·가스 글로벌 책임자 : 가장 중요한 것은 순전히 중동에서 나오는 원유의 공급량입니다. 하루 약 2천만 배럴이 공급되는 만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다면 이를 대체할 선택지는 거의 없습니다. 일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IEA의 공동 대응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해결책에 불과합니다. 현재 공급이 막혀 있는 약 1천500만 배럴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해결책은 아닙니다. 전략비축유(SPR) 방출이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는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KPMG의 원유·가스 글로벌 책임자는 보다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는데요.
중동산 원유를 대채할 만한 선택지가 사실상 없다며, IEA의 비축유 방출은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앤지 길데아 / KPMG 원유·가스 글로벌 책임자 : 가장 중요한 것은 순전히 중동에서 나오는 원유의 공급량입니다. 하루 약 2천만 배럴이 공급되는 만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다면 이를 대체할 선택지는 거의 없습니다. 일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IEA의 공동 대응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해결책에 불과합니다. 현재 공급이 막혀 있는 약 1천500만 배럴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해결책은 아닙니다. 전략비축유(SPR) 방출이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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