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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이어…글래스루이스 "우리금융 임종룡 연임 찬성"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3.13 05:57
수정2026.03.13 06:01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선임 안건에 찬성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습니다.



오늘(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임 회장을 포함한) 모든 이사 선임 후보자에 관해 찬성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글래스루이스는 후보자들을 검토한 결과, 주주 우려를 초래할 만한 특별한 이슈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글래스루이스는 우리금융 이사회 구성이나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등의 운영이 선진 기준에 부합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각 이사회 독립성이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지속가능경영 정보 공개 수준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글래스루이스와 함께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로 꼽히는 ISS도 임 회장 선임안에 찬성을 권고했습니다.

우리금융지주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정기 주주총회를 엽니다.

이번 주총에서는 임 회장을 비롯해 윤인섭·류정혜·정용건 사외이사 선임 안건 등을 의결합니다.

2023년 3월 취임한 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임기는 주총 의결 뒤 3년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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