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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피의 보복·비축유 역풍·301조 폭탄·정은경 곰팡이 백신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3.13 05:52
수정2026.03.13 10:10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피의 보복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강경한 첫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미국에 대한 피의 보복을 다짐했어요?
- 모즈타바 첫 메시지 "호르무즈 봉쇄 유지…새전선 검토"
-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보복을 계속할 것" 의지 강조
- 개전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의 공식 입장 발표는 처음


- 하메네이 사망 후 차남 모즈타바 8일 최고지도자에 선출
- 모즈타바도 부상?…직접 모습 드러내지 않고 앵커가 대독
- 뉴욕증시, 모즈타바 초강경 메시지에 1% 넘게 급락
- 이란 "호르무즈 봉쇄 유지"…브렌트유 100달러 재돌파
- 호르무즈 위기 지속, 글로벌 에너지 시장 긴장 고조
- 네타냐후 "새 전쟁 목표는 이란 정권 전복 환경 조성"
- 석유 수송로 차단·주변국엔 '미군기지 폐쇄' 거듭 촉구
- 모즈타바, 사망한 이란인들의 '피'에 대한 복수도 약속
- 폭사 아버지 '순교자'로 지칭, 개인적 비통함 피력

◇ 비축유 역풍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배럴의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국제유가는 오히려 급등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하겠다고 밝힌 영향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비축유는 미봉책"…사상 최대 방출에도 되레 뛴 유가
- 호르무즈 운송량 비하면 턱없어…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IEA, 전략비축유 4억 배럴 긴급 방출키로…역대 최대량
- 비축유, 전쟁 전 호르무즈 운송량의 15~25%에 불과
- "비축유는 완전한 대체재가 아닌 위기의 완충재로 설계"
- 전문가·시장 비관적 전망…트럼프 "단기적 급등" 오판
- 트럼프 "美, 유가 오르면 돈 번다…이란 핵이 더 중요"
- 고유가로 타격 불가피…단순 논리로 美유권자 안심 유도

◇ 301조 폭탄

어제(12일)도 전해드렸었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조사 대상 포함되면서 우려가 큰데요? 
-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결국 현실화…추가관세 부과?
- 한국 비롯해 중국·일본·EU 등 16개 경제주체 적시
- 조사 결과 한국 수출품에 추가관세나 행정 조치 가능성
-  USTR, 한국 포함 이유로 '제조업 과잉생산' 지목
- "과태료도, 쿼터제도 가능"…'제조업 강국' 한국 긴장
- 관세 무효 판결 이후 무역법 122조 글로벌 관세 부과
-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철회 어려워…"보호무역 지지"
- 美 세수 확보 위해 車 등 추가관세…쿠팡 조사 가능성도
- 통상본부장 "예상된 수순, 미국 정부와 긴밀 협의"

◇ 정은경 곰팡이 백신

코로나19 곰팡이 백신 접종 사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시 방역 책임자였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개 사과했어요?
- '곰팡이 백신' 논란 확산…정은경 장관 "국민께 송구"
- 유효기간 지난 백신 2700명 접종…이물질 신고도 다수
- 정은경 사과에도 국민 분노…"이렇게 넘어갈 수 있나"
- 나경원 "곰팡이 백신 사과는 너무 늦었고 무책임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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