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오늘 충북 타운홀 미팅…이번이 11번째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3.13 05:26
수정2026.03.13 05:50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3일) 충청북도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국정 운영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습니다.
오늘 행사는 도민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대통령과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청와대 참모 및 정부 부처 관계자도 다수 참석하며 KTV 등을 통해 생중계 됩니다.
중동 상황에 따른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문제는 물론,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비롯한 지역의 현안도 다수 언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6일 타운홀미팅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충북은) 탄탄한 인프라 위에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경제의 활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지역에서 타운홀미팅을 여는 것은 광주,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 울산, 경남, 전북에 이어 이번이 11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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