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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간 신규 실업수당 21만3천건 청구…한 주 전보다 1천명 감소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3.13 03:28
수정2026.03.13 05:39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3월 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3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1천건 감소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5천건)에 소폭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월 22∼28일 주간 185만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1천건 감소했습니다.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수가 2월 들어 전월 대비 9만2천명 감소하고 실업률이 4.4%로 1월(4.3%) 대비 상승했지만 신규·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급증 현상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양상입니다.

미국의 고용 약화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고용 지표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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