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경찰 협력 기반 보이스피싱 대응체계 구축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3.12 17:58
수정2026.03.12 17:58
삼성생명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의심 거래 발생 시 고객 확인 절차와 추가 인증을 통해 피해 확산을 예방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는 피해 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공조가 가능하도록 협력하고, 범죄 수법과 주요 피해 사례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해 예방 활동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보이스피싱 ONE-STOP 신고체계'를 구축해 피해 의심 상황 발생 시 담당자가 경찰과 핫라인을 통해 즉시 신고하고 공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금융회사와 경찰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 체계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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