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재무장관회의 14일 개최…경제·금융 협력과제 논의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3.12 17:47
수정2026.03.12 17:48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오늘(12일) 재경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최근 중동 상황을 포함한 글로벌·지역 경제 동향과 위험 요인, 각국의 경제 상황 및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양국의 경제·금융 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한 양자·다자 협력 의제들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의에 앞서 구 부총리는 내일(13일) 도쿄에서 일본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 투자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구 부총리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자본시장 활성화 등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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