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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 코스닥 분할재상장 예비심사 통과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12 17:15
수정2026.03.12 17:16

[토비스 제조시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연합뉴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토비스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결과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모니터·디스플레이 제조사 토비스는 차량용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네오뷰로 재상장할 예정입니다.

앞서 토비스는 작년 11월 회사분할 결정을 공시하며 분할 이후 존속회사 토비스는 카지노 모니터 사업부문 등 기타 사업부문을 영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분할기일은 2026년 7월 1일이나 분할회사의 이사회 결의로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존속회사 토비스와 신설회사 네오뷰의 분할 비율은 0.6463178 대 0.3536822로 공시됐습니다.

1998년 9월 설립된 토비스는 산업용 및 전장용 디스플레이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작년 6천238억원의 매출액과 5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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