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JB금융 회장, 4대지주 제친 '연봉킹 '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3.12 15:43
수정2026.03.12 17:20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올린 금융지주들의 임원 보수가 속속 집계되고 있습니다.
사업보고서를 통해 좀 더 명확하게 확인되겠지만 우선 현재 공개된 '지배구조·연차보고서'를 보면,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37억 8000만 원을 받아 1위였습니다.
2년 연속 1위로, 20억 원 안팎을 받은 4대 지주 회장을 모두 크게 제쳤습니다.
김 회장의 연봉은 매년 크게 뛰었습니다.
2021년만 해도 9억 8200만 원으로, 당시에도 연봉 20억 원을 넘나들었던 4대 지주 회장들보단 보수가 훨씬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듬해 14억 원을 기록하더니 2023년 19억 원으로 금융지주 중 2위에 올랐고 2024년 23억, 지난해 37억 원대로 4년 새 285% 연봉이 급증했습니다.
그룹 측은 김기홍 회장 취임 이후 실적과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연봉이 연동돼 오른 것이라는 설명인데요.
물론 그룹의 실적이 꾸준히 좋았지만, 지난해 순이익은 2021년 대비 4년간 35.2%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임직원 전체의 평균 연봉은 같은 기간 1억 2000만 원에서 1억 7000만 원으로 약 40% 상승했습니다.
사업보고서를 통해 좀 더 명확하게 확인되겠지만 우선 현재 공개된 '지배구조·연차보고서'를 보면,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37억 8000만 원을 받아 1위였습니다.
2년 연속 1위로, 20억 원 안팎을 받은 4대 지주 회장을 모두 크게 제쳤습니다.
김 회장의 연봉은 매년 크게 뛰었습니다.
2021년만 해도 9억 8200만 원으로, 당시에도 연봉 20억 원을 넘나들었던 4대 지주 회장들보단 보수가 훨씬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듬해 14억 원을 기록하더니 2023년 19억 원으로 금융지주 중 2위에 올랐고 2024년 23억, 지난해 37억 원대로 4년 새 285% 연봉이 급증했습니다.
그룹 측은 김기홍 회장 취임 이후 실적과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연봉이 연동돼 오른 것이라는 설명인데요.
물론 그룹의 실적이 꾸준히 좋았지만, 지난해 순이익은 2021년 대비 4년간 35.2%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임직원 전체의 평균 연봉은 같은 기간 1억 2000만 원에서 1억 7000만 원으로 약 40%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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