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구독권 되팔이 전면 금지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정대한
입력2026.03.12 15:42
수정2026.03.14 08:00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 안 쓰는 분들 요즘 찾기 힘듭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매월 적잖은 돈을 주고 구독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조금이라도 싸게 유료버전을 쓸 수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인터넷 상거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쓰던 구독권을 사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게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네이버가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먼저 칼을 빼 들었는데요.
이 보도 이후 네이버 쇼핑에 직접 '제미나이 구독권'이라고 쳐봤습니다.
그랬더니 보시는 것처럼 해당 키워드에 대한 검색결과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기사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하단에는 작게 구매자 피해 우려 때문이라고 적어놨습니다.
판매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거래 플랫폼들은 출범 초기부터 특정 상품의 거래를 중개해도 되는 거냔 지적을 많이 받습니다.
중고거래 시장이 활성화되던 초기 각종 의약품이 그랬고,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웃돈을 크게 얹어 파는 각종 티켓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죠.
소비자 피해가 실제로 발생하고 그에 따른 불만이 터져 나오기 전에 수수료를 받는 거래 플랫폼들이 먼저 고민하고 예방해야 하는 건 아닌지 반문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매월 적잖은 돈을 주고 구독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조금이라도 싸게 유료버전을 쓸 수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인터넷 상거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쓰던 구독권을 사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게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네이버가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먼저 칼을 빼 들었는데요.
이 보도 이후 네이버 쇼핑에 직접 '제미나이 구독권'이라고 쳐봤습니다.
그랬더니 보시는 것처럼 해당 키워드에 대한 검색결과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기사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하단에는 작게 구매자 피해 우려 때문이라고 적어놨습니다.
판매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거래 플랫폼들은 출범 초기부터 특정 상품의 거래를 중개해도 되는 거냔 지적을 많이 받습니다.
중고거래 시장이 활성화되던 초기 각종 의약품이 그랬고,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웃돈을 크게 얹어 파는 각종 티켓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죠.
소비자 피해가 실제로 발생하고 그에 따른 불만이 터져 나오기 전에 수수료를 받는 거래 플랫폼들이 먼저 고민하고 예방해야 하는 건 아닌지 반문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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