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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뉴욕증시, 고유가 우려 속 혼조 마감…다우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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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12 15:24
수정2026.03.12 18:52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이선철 프루츠투자자문 대표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4척의 선박이 이슬람 혁명 수비대에 의해 피격된 가운데 고유가 우려가 부각되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인플레 우려로 금리인하 가능성이 희박해진 가운데, 주요 자산 짚어보겠습니다. 이선철 프루츠투자자문 대표님 모셨습니다. 



Q. 현재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한줄평 듣고 가겠습니다.

- 뉴욕증시, 고유가 우려 속 혼조 마감…다우 0.6%↓
- 뉴욕증시, 주요국의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혼조 마감
- 뉴욕증시, IEA의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혼조 마감


- 영국 은행 바클레이스 "트럼프, 고통 한계선 도달"
- 영국 은행 바클레이스 "고유가, 기업 밸류 하방 위험" 
- 이란 대통령 "종전 방법은 침략 재발 방지 보장"
- 이란, 이라크 영해 유조선 공격…무차별 보복 중

Q. 먼저 유가 짚어보겠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 32개국 중 만장일치로 최대 규모인 4억 배럴 방출 결정을 내렸지만, 유가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슬람혁명 수비대가 선박 3척을 공격하고 “유가 200달러를 각오하라“고 한 바 있습니다... 유가 더 오를까요?

- 국제에너지기구(IEA), 비축유 4억 배럴 방출 합의 
- 국제 유가, IEA의 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에도 상승
-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호르무즈 해협서 선박 4척 피격
-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태국 선적의 벌크선 공격 
-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호르무즈서 총 15척 피격
- 이란 "원유 가격 못 낮춰, 배럴당 200달러 각오" 

Q. 트럼프 대통령도 자국의 비축유를 방출하는 방안을 밝혔죠. 1억 7200만 배럴을 다음 주부터 120일간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힌 가운데, 이는 유가를 낮출 수 있을까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요? 

- 미국 "다음 주, 전략비축유 1억 7천 200만배럴 방출"
- 미국, 현재 IEA 회원국…전체 비축유 4억 1500만 배럴

Q. 전쟁이 끝나면 유가는 다시 안정화될지? (유가는 길게 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전시상황에서 유가 숏/롱 중 어떻게 투자해야?)

- 미국- 이란 전쟁 끝나면 유가도 안정화될 가능성은? 

Q. 미국이 한중일을 포함한 16개 경제 주체를 상대로 관세 부과를 위한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죠. 대표님은 미국시장보다 신흥국 시장에 주목하셨었는데... 어떻게 이 조사가 신흥국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요? 

- 미국, 한국 등 16개국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美무역법 301조 조사국, 한국·중국·일본, EU 등
- 한국 통상본부장 "美301조 조사, 관세 복원 위한 것"

Q. 유가는 인플레이션의 어머니라고 표현하시는 걸 타 방송에 서봤습니다. 마침 2월 CPI가 나왔네요. 소폭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월가에서는 전쟁 전 데이터로 치부하며 주목하지 않았다죠? 데이터 어떻게 저희가 해석해야 될지, 대표님 견해는요? 

-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상치 부합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비 2.4% 상승해 
- 美 2월 CPI 전월비 0.3%로 예상치 부합…유가 미반영 
- 美CPI 예상치 부합…유가 충격 미반영으로 신뢰도 낮아
- 유가 미반영된 CPI, 3월 FOMC 전 마지막 물가 지표

Q.  유가가 오르는 상황이니 당연히 다음 CPI 발표치는 높게 나올지? 

- 국제 유가상승 지속, 3월 CPI 결과에 유가 반영되면? 

Q. 이번 연준의 FOMC에서는 금리인하 가능성은 희박해졌는지? 
 
- CPI 예상치 부합으로 FOMC 금리유지 가능성 높아져
- CNBC "2월 CPI, 유가 급등 전의 자료…영향 나타날 것"
- 미국 2월 CPI 예상치 부합해 스태그 우려는 완화

Q. 현재 오히려 안전자산인 금은 소폭이지만 하락하고 달러 인덱스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현상 왜 그런 겁니까? 

- 국제 금값, 달러화 강세에 하락…안전자산 지위는? 
- 국제 금값, 안전자산 수요·고금리 우려 사이 변동성↑
- 달러화, 강세 보이자 대체 투자처인 금 선물 매도세 
- 달러 강세, 달러로 매긴 원자재 가격이 보유자들에게 비싸게 만들어
- 유가상승, 에너지 운송료와 물가 상승 압력 높여

Q. 현재 시장은 대표님이 타 방송에서 말한 대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와 반대되는 흐름으로 가고 있는지? 

-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화폐 가치 하락으로 자산 이동
- 현재 시장,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와 반대로 가나

Q. 미국 클리프워터의 사모대출 펀드에서 환매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에 클리프워터는 해당 펀드의 분기별 환매 한도를 5%로 제한했죠. 어떻게 보시는지요? 

- 미국 클리프워터 펀드 환매 요청 전체 14%에 달해
- 미국 클리프워터 펀드 자산 규모 약 330억 달러 
- 美 클리프워터 펀드, 분기별 환매 한도 5%로 설정
- 美 클리프워터, 환매 요청으로 환매 한도 7%로 상향

Q. 최근 블루아울 환매 사태도 시장에 큰 붐이 됐습니다. 연이은 사모대출펀드의 환매 요청에 시장은 금융위기 우려를 하는 듯한데요?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사모대출펀드 환매 요청 쇄도…금융위기 우려 재부각
- JP모건, SW 투자한 사모대출 펀드 가치 하향 조절 
- 월가, AI 혁신으로 SW 기업 부실 확산 경계 지속
- 사모대출 부실 위험도 경제 전반의 뇌관 될 우려도

Q. 어제(11일) 아마존이 AI투자를 위해 500억 달러 초대형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빅테크들의 연이은 회사채 발행 어떻게 보시는지? 

- 아마존, AI 투자 위해 500억 달러 초대형 회사채 발행 
- 알파벳, 영국 채권 시장서 100년 만기 채권 발행 
- 빅테크, AI 투자 위해 천문학적인 채권 발행해
- 빅테크들의 AI 투자 붐에 회사채시장도 버블 우려

Q. 오라클이 호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AI버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오라클, 3분기(작년 12월∼올해 2월) 실적 발표
- 오라클, 3분기 매출 25조 원으로 시장전망치 상회
- 오라클 실적, 클라우드 부문이 반 이상을 차지해
- 오라클 실적, 클라우드 부문 전년 대비 44% 상승
- 오라클, AI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 상회
- 오라클, 계약 고객이 GPU 선급금 지불 및 직접 공급
- 오라클 "AI코드가 서비스형 SW 경쟁력 강화"
- 오라클 서비스형 SW(SaaS) 매출 증가, 전망은?

Q. 미국의 현재 GDP대비 정부부채가 1940년대와 비슷한 규모라고요 

- 미국 GDP대비 정부부채, 1940년대와 비슷한 이유

Q. 이란 전쟁에 미국채 10년물이 4.2%를 넘었습니다.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들의 국채 금리 상승폭도 오름세인데요... 어떻게 보시는지? 

- 유가상승에 미국 금리인하 물 건너가…미국채 수익률↑
- 유가상승·사모대출 위험성 대두되며 경제 전반 우려 
- 미국 경제 전반 우려 겹치며 국채 수익률 상승
- CME 페드워치툴, 기준금리 유기 확률 63.8%로 반영
- 주요국 국채수익률, 인플레 우려로 상승 지속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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