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애프터마켓 브리핑] '네 마녀의 날' 코스피 약세 마감

SBS Biz
입력2026.03.12 15:23
수정2026.03.12 16:36

■ 머니쇼+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오늘(12일) 국제 유가가 장중 1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고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네 마녀의 날'까지 겹치면서 코스피는 0.48% 하락한 5583선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1% 넘게 오르며 1148선에 장 마쳤는데요.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는 어떤지 시세 짚어보겠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입니다. 



오늘 국내 반도체주 시세는 미국에서 넘어온 호재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의 강세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약세 움직임입니다. 

삼성전자 현재 0.84% 떨어지면서 188,400원에 거래되고 있고요. 

SK 하이닉스는 2% 가깝게 하락하면서 936,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가 시작되는데요. 

LG에너지솔루션, 정규장 초반에는 영향을 받지 못하는 듯하다가 3시를 기점으로 뛰어올랐습니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2% 넘게 오르며 379,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상승률 1위에서 5위 종목들 보겠습니다. 

국제 유가가 다시 치솟자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 시세도 장중에 크게 올랐습니다. 

SK이터닉스 37,350이고요. 

대명에너지도 21,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노타'도 오늘 강세입니다. 

K-문샷 프로젝트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오름세 타고 있습니다. 

현재 18% 넘게 오르면서 44,1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정규장 마감 후에는 코리안리가 급등세입니다.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코리안리도 소각 공시를 낸 후에 주가가 뜁니다. 

애프터마켓에서 명신산업도 강세입니다. 

간밤 테슬라 주가가 급등한 영향이고요. 

여기에 오늘 오전 한양증권에서는 명신산업이 북미 지역 로보택시 양산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증권주 중 신영증권과 삼성증권도 NXT에서 시세 분출합니다. 

이어서 하락률 순위권 종목들 보겠습니다. 

순위권에는 차익실현 종목들이 많습니다. 

자사주 소각으로 연일 상승했던 SK, 현재 6% 넘게 떨어지면서 338,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광통신 테마로 어제(11일) 급등했던 RFHIC도 상승분 반납하고 있습니다. 

6.36% 하락하면서 83,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네 마녀의 날답게 장 마감 직전에 급등했다가 애프터마켓에서 하락하는 종목들이 많습니다. 

미원상사도 정규장 마감 후에 상승폭을 크게 줄이고 있고요. 

3%대 강세로 마감했던 영원무역홀딩스도 상승폭 축소에 나섭니다. 

마지막으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종목들입니다. 

성우하이텍은 코스닥 액티브 etf 편입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는데요. 

현재 5.54% 상승하면서 11,2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국내 조선주들도 강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운송 경로가 길어지자 LNG 운반선과 탱커선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여기에 대미 투자의 마스가 프로젝트 모멘텀까지 받아갑니다. 

현재 삼성중공업은 7% 넘게 상승하면서 30,8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조선기자재주들도 덩달아 급등 움직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장 마감 직전에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조선 기자재주들도 상승폭 확대에 나섭니다. 

현재 화면에 없는 태광과 성광벤드 모두 상승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부터 특징주까지 살펴봤습니다.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는 안자은 캐스터와 함께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 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