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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내리고 코스닥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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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12 15:23
수정2026.03.12 16:35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문서진 타이탄파트너스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주가지수, 개별주식 선물옵션 등 4가지 파생상품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 우리 증시는 역시나 엄청난 장중 변동성을 보여줬습니다. 오늘도 개인들은 양 시장에서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극대화된 변동성에 예상하기 힘든 우리 증시,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타이탄파트너스 문서진 대표,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정경민 팀장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중동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자 방산주는 사태 초반보다는 상승 폭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다만 '종전'이 확인되어야 다음 모멘텀에 눈을 돌릴 수 있을 듯해요? 오늘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이었는데, 이 부분도 오늘 큰 영향이 있었다고 보시나요?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내리고 코스닥 오르고 
- 국내증시 동반 하락 마감…'네 마녀의 날' 타격 컸나
- 코스피, 장중 변동성 극대화…5600선 회복은 아직


- 중동 사태에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증시 변동성↑
- 간밤 국제유가 90달러대로 반등 후 소폭 안정세
- 트럼프 "전쟁,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낼 것"
- 이란 "배상금 지급·침략 재발 방지 보장돼야 종전"
- 골드만 "올해 삼전·하이닉스 합산 영업익 441조 원 전망"
- 오전 LIG넥스원 등 방산주↑…오후 들어 상승 폭 줄여
- K- 방산, 중동 전쟁 장기화 국면 속 수혜 업종으로 부상
- FT "UAE 배치 천궁- II, 이란 전쟁에서 실전 성과"
- FT "천궁- II, 美 패트리어트 미사일 '저가 대안'"
- 통상본부장 "美 301조 조사, 기존 관세 복원을 위한 것"
- 통상본부장 "美에 301조 조사 적절치 않다 표명"

Q. 어제(11일)에 이어 오늘(12일)도 통신장비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AI와 로보틱스 확산에 수혜주로 떠올랐는데요. 통신장비주, 인프라 투자 확대로 단기 테마주 성격을 벗어난 느낌도 들어요? 

- 6G·AI 네트워크 성장 기대…통신장비주 오늘도 강세
- 통신장비주, 변동성 장세 '방어주'로 부각되며 주목
- 글로벌 자산운용사들, KT·SKT 등 통신주 모으는 중
- 하나證 "통신장비 업체, 빅사이클 진입 가능성↑"
- 미래에셋證 "국내 통신사 수익성 개선·구조적 변화"
- RFHIC, 美 방산기업과 500억 원 규모 공급 계약
- 통신장비주, AI 수혜주로 부각…5G SA 전환도 주목
- 업계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 RAN 협력 MOU"
- AI- RAN, 기지국이 소형 AI 데이터센터처럼 동작
- AI- RAN, 무선 접속망 처리·AI 연산 동시 가능
- AI- RAN,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핵심
- 5G SA, 기지국·코어망 모두 5G로 구성된 구조
- 5G SA, 2030년 6G 시대 열기 위한 '가교 역할' 

Q. 통신장비주들이 강세를 보인 데에는 미국의 AT&T가 5년 간 25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하더라고요. 오는 6월 미국의 주파수 경매도 예정돼 있죠.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이 미국 기업으로부터 수주를 받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최근 미국 등 주요국이 통신 인프라 확충에 열을 올리는 상황에서 "중국산을 쓰지 마"라고 압박한 것도 국내 기업들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해요? 

- 美, 오는 6월 주파수 경매 예정…"통신망 공급 속도"
- 5G SA로 가까운 기지국서 '엣지컴퓨팅'도 가능해져
- RFHIC, 질화갈륨 가공해 전력증폭기 생산 주력
- 질화갈륨 전력증폭기, 실리콘 제품 대비 고효율 
- AT&T, 5G·광섬유·위성 통신 인프라 확장 계획 밝혀
- AT&T, 향후 5년간 인프라 구축에 2500억 달러 투자
- 트럼프 행정부, 인프라 구축 시 '중국산' 배제 움직임
- 피지컬 AI 고도화 작업 본격화…통신장비주 주목
- 하나證 "美 버라이즌도 설비투자 확대 가능성↑"

Q.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을 포함한 16개국을 상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죠. 특히 무역대표부 대표는 한국에 대해 전자장비, 자동차, 선박, 철강 등 분야를 콕 집어 말하기도 했어요? 그렇다면 이미 품목 관세를 적용받고 있는 산업 외에도 반도체 등에 추가적인 관세 리스크가 드리워질 우려도 있겠어요? 그럼 수출 호황에 기여한 반도체, 자동차 산업에도 타격이 클 듯해요? 

- 美 "한중일 포함 16개국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 美 "특정 경제권의 구조적 과잉 생산·정책 등 검토"
- 美 연방대법원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 美, 지난달 24일부터 글로벌 관세 10% 부과 시작
- 美 글로벌 관세 10%, 부과 가능 기간은 150일
- 美 "한국, 전자장비·車·선박 등으로 무역흑자 유지"
- 美 "지속적인 대규모 무역흑자, 과잉 설비·생산 증거"
- 美 "한국 정부, 석유화학 생산력 줄일 필요성 인정"
- 美 USTR, 301조 조사 개시…"불공정 행위에 관세"
- 글로벌 관세 10%, 무역법 122조 근거로 부과 시작
- 지난해 대미 수출 3.8% 감소…추가 하락 우려 존재
- 정부, 美에 기업 비차별·대미투자특별법 강조 예상

Q.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는 위법이니 무효라고 판결했지만 이번 조사를 마친 후 품목 관세 부과 예고가 본격적으로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할까요? 무역법 122조에 근거한 글로벌 관세 10%는 150일만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관세 후 뒤이어 부과할 관세를 준비한다고 봐야겠죠? 

- 美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상호관세' 대체 성격
-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관련 한 달간 의견 접수 
- 공청회 등 거쳐 7월 '글로벌 관세' 만료 전 결론 계획
- 美 USTR "관세 부과 수단은 바뀌지만 정책은 동일"
- 美, 상대국 '구조적 과잉생산으로 무역적자' 주장
- 저인망식 조사…하나라도 걸리면 '301조 관세' 부과
- 트럼프, 무역확장법 232조 근거 품목관세 카드 보유

Q.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여부가 결정됩니다. 정부는 통과되면 곧바로 투자처 선정으로 한미간 통상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고 하는데요. 유력 투자처로 에너지, 원전, 전력망 등이 꼽히는 만큼 관련주들의 움직임도 오늘 좋았어요? 게다가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지자 원전, 풍력, 수소 등 '대안 에너지'가 주목받았어요? 

- 대미투자특별법 본회의 통과 시 프로젝트 본격 가동
- 李대통령 "추경 편성, 최대한 신속하게 해 달라"
- 대미투자 위한 한미전략투자공사·투자기금 설치
- 美 루이지애나 LNG 터미널, 1호 대미투자처로 부상
- 막대한 전력 수요 대응 위한 원전·전력망 투자 검토
- 1500억 달러 규모 '마스가'…美 조선 재건 핵심 역할
- 정부 "美 원전 르네상스에 중추적 역할 담당 방침"
- 美, AI로 전력 수요 폭증…노후 전력망 재정비 시급
- 국제유가 상승…태양광·풍력·수소 등 대안으로 주목

Q.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로 원전, LNG가 유력하다고 하는데,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미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에 투자하는 방안이 포함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미국의 희토류 재고가 두 달치밖에 남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었죠. 그래서 오늘 관련주들이 오른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희토류, 사료/비료 관련주들이 오전 장에서 오름세를 보인 것도 역시 중동 사태로 인한 일시적인 움직임이라고 봐야겠죠? 

-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대미특위서 '만장일치' 통과
- 대미투자특별법,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
- 에너지 공급 불안 심화…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영향
- LNG 운반선·해양생산설비 등 관련 선박 수요 증가
- SCMP "美 희토류 재고 '두 달치' 불과…바닥 수준"
- SCMP "트럼프 '조기 종전' 언급, 희토류 영향일 것"
- 中 희토류 수출 제한 강화 시 美 첨단무기 생산 난항
- 美 지질조사국 "최근 4년 수입 희토류 70% 중국산"

Q. 조선주는 오늘도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상황에서 수혜주로 떠올랐기 때문인데요. 호르무즈 해협을 피해 우회해야 하기 때문에 LNG 운반선, 탱커선 수요가 늘 것이라고 해요? 특히 한화오션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로 '마스가 본격화' 기대감까지 더해진 상황이잖아요? 

- 지정학 리스크에 방산 수요·에너지 확보 경쟁 심화
- 미국- 이란 무력 충돌 장기화…글로벌 산업 수요 변화
- 폭스바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참여 않겠다 밝혀
-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팀 코리아 유리한 고지로
- 해외 잠수함 수주 기대감…조선주에 대한 관심 커져
- 미국- 이란 전쟁 여파로 LNG 선박 수요 증가세 보여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LNG 공급구조 변화 전망
- 미국산 LNG 수요 증가 시 운송 항로 변화 불가피 
- 운송 항로 길어질수록 특수선 생산하는 K- 조선 수혜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LNG 탱커선 운임·수요 늘 것

Q. 성광벤드, 태광 등 피팅  밸브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앞서 짚어 본 대안 에너지 인프라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LNG나 조선기자재로도 엮이는 기업이 많다 보니까 함께 오르는 듯해요? 

- 피팅 밸브 관련주 오름세…"글로벌 LNG 증설 수혜"
- LNG 플랜트 및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수요 급증
- 피팅·밸브, 배관 연결하고 흐름 제어…산업의 '혈관'
- 에너지 안보 강화로 인프라 투자 확대…피팅·밸브 주목
- 태광, 피팅 산업 세계 시장 점유율 상위권 '강자'
- 태광,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수주 가시화 부각
- 성광벤드, 대구경 피팅 분야 강자…오늘 장에서 강세
- 한선엔지니어링, 차세대 에너지원 확대 기대감↑
- 한선엔지니어링, SOFC용 배관 및 피팅 전문 기업
- SOFC,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차세대 에너지원"
- 한선엔지니어링, 수소 사업 확대 성장 기대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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