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신입 채용 경쟁률 19.3대 1…사무영업 IT 154대 1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3.12 15:13
수정2026.03.12 15:19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약 3만 명이 지원했습니다. 사무영업 IT 분야는 15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 결과 1천800명 모집에 총 2만9천24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경쟁채용은 1천286명 모집에 2만4천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 분야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사무영업은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사무영업 IT 분야는 10명 모집에 1천541명이 지원해 154.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 제한 분야가 333명 모집에 3천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보훈 제한과 장애인 제한 분야 경쟁률은 각각 6.6대 1과 7대 1로 집계됐습니다.
코레일은 어제(11일) 서류 접수를 마감했으며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 등 전 과정에서 블라인드 방식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블라인드 기반의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코레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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