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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넥스트증권 지분 전량 팔았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12 14:34
수정2026.03.12 14:48


KB증권이 과거 현대증권 시절부터 보유해 온 넥스트증권 지분 전량을 매각했습니다.



오늘(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해 3분기 넥스트증권 주식 39만6000주(지분율 6.58%)를 전량 매각했습니다. 구체적인 매각 금액과 조건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넥스트증권이 지난해 투자 유치를 추진하면서 KB증권 측에 지분 매각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지분은 넥스트증권 최대주주인 비케이에스제1호가 인수했습니다.

앞서 KB증권의 전신인 현대증권과 넥스트증권의 전신인 현대선물은 1990년대 현대그룹 금융 계열사였습니다.



현대선물은 이후 하이투자선물, 브이아이금융투자, SI증권 등으로 여러 차례 사명을 바꾼 뒤 2024년 12월 넥스트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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