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슈퍼사이클 LS, 역대최대 영업이익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12 14:11
수정2026.03.12 15:10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호황기)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지난해(12개사 합계·내부회계 기준) 기준 매출 45조7천223억원, 영업이익 1조4천88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LS 측은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 호조가 작용했다"며 이번 호실적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LS전선과 LS일렉트릭은 지난해까지 미국·유럽 등의 글로벌 시장에서 12조원을 웃도는 수주잔고를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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