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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상법개정의 힘은 강했다…삼성·SK 이어 자사주 소각 릴레이,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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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12 13:52
수정2026.03.12 19:42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박병호 화신사이버대 특임교수,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상장사들이 잇따라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약 16조 원, SK그룹 지주사인 SK는 5조 원어치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밝혔습니다. LG, 포스코홀딩스, 한화는 물론 금융 유통업계도 줄줄이 자사주를 소각한다는데 3차 개정 상법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자사주 소각으로 우리 증시가 재평가될 수 있을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박병호 화신사이버대 특임교수,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모셨습니다. 



Q.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이 러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개정 상법이 6일부터 시행됐기 때문인데요. 법 개정 내용, 다시 한번 살펴볼까요? 

Q. 많은 상장사가 소각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데 SK가 특히 주목을 끌었죠.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을 제외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는데 이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 건가요? 주가엔 어떻게 반영됐나요? 

Q. 그 밖에 최근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주요 기업들은 어떤 곳들이 있나요? 

Q. 적지 않은 기업들이 자사주를 비상시 우호 세력에게 매각해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왔죠. 백기사를 잃게 되는데 경영권 방어 수단을 보강해 줄 필요성은 없을까요? 



Q. 주총 시즌이 임박했습니다. 자사주 소각에 이어 배당소득세 분리 과세에 따른 배당 확대도 기대되는데 배당을 대폭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이나 업종은 어느 곳인가요? 

Q. 18일 주총을 하는 삼성전자가 작년에 40조 원 넘는 이익을 거뒀고 올해는 200조 원에 가까운 이익을 것으로 예상돼 주총에서 획기적인 배당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던데요? 

Q. 상법 개정을 통해 이사의 책임이 강화됐고, 자사주 소각도 의무화됐는데 이 정도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초래한 장애물은 어느 정도 치웠다고 봐야 할까요?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Q. 최근 우리 증시가 이란 전쟁의 여파로 하루 사이에 10% 이상의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면서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전형적인 거품'이라고 지적했는데 우리 증시의 변동성이 왜 이렇게 커졌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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