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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원자력·태양광·신재생에너지 ETF 각광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12 13:51
수정2026.03.12 13:53


중동 사태로 유가 변동성이 심해지고 원유 수급 우려가 커지자 다른 에너지원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급격히 부상하고 있습니다.



1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상위 수익률을 보인 ETF로 대체에너지 관련 상품이 대거 차지했습니다.

이 가운데 SOL 한국원자력SMR이 12.9%, TIGER 코리아원자력 12.2%, KODEX 원자력SMR 12.1%, ACE 원자력TOP10 8.6% 등 국내 원자력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 수익률이 두드러졌습니다.

이 밖에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10.8%, TIGER Fn신재생에너지 9.4%, HANARO Fn친환경에너지 8.8% 등 국내 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태양광 기업에 투자하는 PLUS 태양광&ESS 12.0%, 수소발전 설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8.6% 등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한때 100달러를 훌쩍 넘었다가 하루 새 하락 전환해 80∼90달러 수준을 오가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다른 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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