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강소형 관광지' 안동 만휴정·춘천 실레마을 선정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3.12 11:56
수정2026.03.12 16:19
[만휴정에서 드라마 주인공처럼 (사진=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장소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 시작됐습니다.
올해 새로 선정된 관광지는 충남 논산 강경근대역사거리, 경남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북 안동 만휴정, 경기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강원 춘천 실레마을, 충북 단양 온달관광지, 전북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제주별빛누리공원입니다.
이 밖에 전남 해남 산이정원은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관광공사는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각 관광지의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거창산림레포츠파크와 산이정원, 실레마을에는 빅데이터 컨설팅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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