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트럼프 종전 발언에도 美-이란 연일 충돌…국내 주식시장 영향과 방향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12 09:56
수정2026.03.12 13:4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권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
미국과 이란의 전쟁 정세에 따라서 글로벌 시장이 연일 출렁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곧 전쟁이 끝날 것”이란 발언에도 미국과 이란은 연일 충돌하면서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숨을 돌린 국내 주식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반응할지, 중동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보면서 전망해보겠습니다. 오늘(12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권형 선임연구위원, iM증권 이상헌 연구원, 하나증권 박찬솔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기뢰 설치용 선박들을 대부분 제거했다며 석유회사 관계자들에게 호르무즈 이용을 독려하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 제 생각엔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보세요, 우리는 하룻밤 만에 그들의 기뢰선을 거의 다 격침시켰잖아요.]
Q.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위해서 기뢰 설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미국은 “절대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보복 의사를 분명하게 했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긴장감이 다시 높아질까요?
Q. IEA의 전략비축유 방출 제안에 이어서 세계 4위 산유국 캐나다가 “원유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유가가 ‘전쟁 리스크’를 어느 정도 해소할까요?
Q. 원유뿐만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운항이 막히면서 설탕, 에탄올, 황 등의 공급도 타격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글로벌 인플레이션,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요?
Q.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목표 달성을 판단할 때 전쟁을 종료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이란대로 “종전은 우리가 결정한다”고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혹시 ‘셀프 종전’ 카드를 꺼내더라도 이란이 수용할까요?
Q.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 국영방송이 모즈타바를 “부상당한 용사”라고 지칭했는데요. 모즈타바, 지난 공습으로 부상당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Q. 이란 전쟁 반발 이후 국내 증시가 역대급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급락했던 것에 비하면 반등이 약한데요. 중동 정세를 보면서 W자 회복세를 보일까요?
Q. 3월 들어서 달러 원 환율의 하루 변동폭이 16.4원으로 크게 출렁였습니다. 1500원 위협에선 벗어났어도 여전히 변동 장세를 보일까요?
Q. 이란 전쟁으로 우리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크게 출렁일 때, 정작 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의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데요. 이건 왜 그런 건가요?
Q. 중동 리스크 속에서 미국의 2월 CPI가 발표됐습니다. 예상치에 부합한 2.4% 상승이었는데요.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이란 전쟁 여파가 반영된 3월 CPI가 아닐까요?
Q.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이란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하고 중동 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러시아는 지금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상황인데요. 그런 러시아가 이란 전쟁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Q. 일본 매체인 요미우리 신문이 곧 있을 미일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이란 전쟁에 대한 일본의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압박에 일본 자위대를 움직일까요?
Q. 변동성이 커진 장세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장세에서는 개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하면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정세에 따라서 글로벌 시장이 연일 출렁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곧 전쟁이 끝날 것”이란 발언에도 미국과 이란은 연일 충돌하면서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숨을 돌린 국내 주식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반응할지, 중동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보면서 전망해보겠습니다. 오늘(12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권형 선임연구위원, iM증권 이상헌 연구원, 하나증권 박찬솔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기뢰 설치용 선박들을 대부분 제거했다며 석유회사 관계자들에게 호르무즈 이용을 독려하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 제 생각엔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보세요, 우리는 하룻밤 만에 그들의 기뢰선을 거의 다 격침시켰잖아요.]
Q.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위해서 기뢰 설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미국은 “절대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보복 의사를 분명하게 했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긴장감이 다시 높아질까요?
Q. IEA의 전략비축유 방출 제안에 이어서 세계 4위 산유국 캐나다가 “원유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유가가 ‘전쟁 리스크’를 어느 정도 해소할까요?
Q. 원유뿐만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운항이 막히면서 설탕, 에탄올, 황 등의 공급도 타격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글로벌 인플레이션,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요?
Q.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목표 달성을 판단할 때 전쟁을 종료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이란대로 “종전은 우리가 결정한다”고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혹시 ‘셀프 종전’ 카드를 꺼내더라도 이란이 수용할까요?
Q.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 국영방송이 모즈타바를 “부상당한 용사”라고 지칭했는데요. 모즈타바, 지난 공습으로 부상당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Q. 이란 전쟁 반발 이후 국내 증시가 역대급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급락했던 것에 비하면 반등이 약한데요. 중동 정세를 보면서 W자 회복세를 보일까요?
Q. 3월 들어서 달러 원 환율의 하루 변동폭이 16.4원으로 크게 출렁였습니다. 1500원 위협에선 벗어났어도 여전히 변동 장세를 보일까요?
Q. 이란 전쟁으로 우리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크게 출렁일 때, 정작 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의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데요. 이건 왜 그런 건가요?
Q. 중동 리스크 속에서 미국의 2월 CPI가 발표됐습니다. 예상치에 부합한 2.4% 상승이었는데요.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이란 전쟁 여파가 반영된 3월 CPI가 아닐까요?
Q.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이란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하고 중동 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러시아는 지금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상황인데요. 그런 러시아가 이란 전쟁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Q. 일본 매체인 요미우리 신문이 곧 있을 미일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이란 전쟁에 대한 일본의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압박에 일본 자위대를 움직일까요?
Q. 변동성이 커진 장세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장세에서는 개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하면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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