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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주요국 증시 대비 유독 변동성 큰 코스피, 배경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12 09:56
수정2026.03.12 13:4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Q. 설 연휴 직후에 모시고 약 한 달 만인데요. 그 사이 참 드라마틱했습니다? 이란 사태가 터지면서, 주요국 증시 가운데 우리 증시가 가장 크게 휘청였는데요. 일련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일각에선 증시의 허약한 체질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런 자조 섞인 분석도 나오던데요.



Q. 이란 사태란 외부 변수로 우리 증시가 출렁거렸지만, 2월 말까지, 국내증시가 쉴 틈 없이 달리면서 너무 과열됐던 것도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Q. 앞으로가 어떨 것이냐, 이게 참 중요한데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이고,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내겠다. 큰 소리치곤 있지만, 지금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가시지 않으며 유가는 또 뛰고 있단 말이죠? 분명, 트럼프 대통령도 중간선거를 앞두고 길게 끌기엔 정치적 부담감이 클텐데요. 어떻게 전개될지요?

Q. 그런데 사태가 종료된다고 해서 곧바로 시장이 안정 국면으로 이어질지는 또 다른 문제인 거죠? 

Q. 환율과 이에 따른 수급 변화도 중요한 요인이 될 텐데요. 지금 유가가 어느 정도 진정되긴 했지만, 여전히 80달러대고, 함께 오른 환율 역시 하락했지만, 1400원 중반대를 유지 중이잖습니까? 이 환율 움직임은 어떨지 또 이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은 어떨까요? 



Q. 지금 이란 사태로 수면 아래로 내려왔지만, 사모신용 부실 문제도 심각하죠. 그런데 이게 터진다면, 글로벌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줄 텐데요. 위험자산인 주식 투자 비중을 당장 줄일 정도는 아닌 건지요?  

Q. 요즘 미국증시는 방향성을 잃고 지지부진한 상황이죠. 그래서 이번 이란 사태로 코스피가 조정을 받을 때, 국내주식으로 눈을 돌리는 분들도 많던데요. 지금 시점에서의 투자 매력도는 그럼 어디가 더 높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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