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넷마블 신작 '몬길: STAR DIVE', 4월 15일 글로벌 출시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3.12 09:35
수정2026.03.12 10:24

[몬길: STAR DIVE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를 오는 4월 15일 PC·모바일 플랫폼에서 글로벌 출시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과 베트남은 출시 국가에서 제외됩니다.

이 작품은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3인 파티로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넷마블은 두 차례의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지스타 2025에서는 한국적 색채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고, 지난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중인 GDC 2026에서는 엑스박스(Xbox)와 협업한 현장 시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개발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출시를 기다려 주신 글로벌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동필다른기사
석유공사 사장 결국 사과…알뜰 주유소의 배신
산업부 "USTR, 韓·中·日·EU 등 301조 조사 착수…美와 긴밀히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