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PJT "AI, 많은 기업 '로드킬'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12 06:44
수정2026.03.12 07:40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글로벌 투자은행 PJT 파트너스의 CEO는 현재 시장이 엄청난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정학적 갈등과 AI가 큰 리스크라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시장이 이를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않다며, AI의 경우 시장의 기대와 달리 많은 기업과 산업이 도태되는 '로드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AI 관련주들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발언인데요.
들어보시죠.
[폴 타우브먼 / PJT 파트너스 CEO : 현실은 우리가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매우 높은 세상 속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두 가지 위험을 지적해 왔습니다. 하나는 지정학적 위험, 다른 하나는 AI 파괴 위험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위험들이 완전히 무시된 것은 아니지만, 시장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곳에서는 새로운 가치와 기회가 창출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파괴에 가까운 변화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시장은 아직 AI의 성장과 투자, 세상을 바꾸는 능력이 반드시 연착륙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완전히 반영한 것 같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기업과 산업이 도태되는 '로드킬'이 일어날 텐데 말이죠.]
글로벌 투자은행 PJT 파트너스의 CEO는 현재 시장이 엄청난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정학적 갈등과 AI가 큰 리스크라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시장이 이를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않다며, AI의 경우 시장의 기대와 달리 많은 기업과 산업이 도태되는 '로드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AI 관련주들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발언인데요.
들어보시죠.
[폴 타우브먼 / PJT 파트너스 CEO : 현실은 우리가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매우 높은 세상 속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두 가지 위험을 지적해 왔습니다. 하나는 지정학적 위험, 다른 하나는 AI 파괴 위험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위험들이 완전히 무시된 것은 아니지만, 시장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곳에서는 새로운 가치와 기회가 창출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파괴에 가까운 변화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시장은 아직 AI의 성장과 투자, 세상을 바꾸는 능력이 반드시 연착륙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완전히 반영한 것 같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기업과 산업이 도태되는 '로드킬'이 일어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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