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삼성전자, 채권시장 '큰손'으로…회사채 투자 준비
SBS Biz
입력2026.03.12 05:51
수정2026.03.12 06:42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 달러 들여와 은행에 예금도 못한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12년 만에 채권시장 ‘큰손’으로 돌아온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소 2조 원 규모 회사채 투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현금과 현금성 자산은 125조 8471억 원에 달합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안정성을 우선해 시중은행 예금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대출 규제 등으로 마땅한 대출처를 찾지 못한 은행들이 대규모 예금 유치에 난색을 보이자 채권시장으로 눈을 돌린 겁니다.
인공지능(AI) 혁명으로 반도체기업이 깜짝 실적을 이어가고 있어, 업계에선 채권시장으로 흘러드는 ‘반도체머니’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분리과세 소득, 건보료 적용 놓고 '우왕좌왕'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금융상품 투자를 독려하기 위한 분리과세 제도가 건강보험료 부과와 관련한 '제도적 허점' 때문에 정작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건보공단은 소득세법에 따라 분리과세 금융소득의 경우 금액과 상관없이 국세청 과세 자료를 받지 않고 보험료도 부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법령에는 건보료 부과 대상에 '조세특례제한법상 분리과세 소득'을 제외한다는 명확한 문구는 없습니다.
아직까지 건보료 부담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분리과세 상품 투자자들에게 과도한 건보료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향후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상품 투자를 꺼리게 만들 수 있는 모호한 제도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상법 개정 여파, 주총서 '주주제안' 쏟아진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상장사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주환원 강화와 독립이사 도입 등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올 들어 지난 10일까지 나온 상장법인 정기 주총 공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주주제안으로 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117건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주주제안 내용을 보면 주주들이 추천하는 이사·감사를 선임하라는 안건이 64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을 요구하는 안건이 26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정부의 상법 개정 여파로 소액주주와 행동주의펀드의 주주행동주의가 더 거세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 1.3만가구 여의도 재건축 속도 낸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단지에서 처음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단지가 나오며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28일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를 열고, 지난 3일 영등포구청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했습니다.
여의도에서는 현재 15개 아파트가 재건축을 추진 중인 만큼 다른 단지의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의도 재건축 추진 아파트들은 준공된 지 50년가량 된 곳들이 많음에도 3.3㎡당 시세가 1억 원에 달할 정도로 비싼 편입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여의도의 입지 특성상 재건축이 완료되면 강남권 아파트만큼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K배터리, 타이어 떼어내고 'AI 부스터' 단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달라진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현장을 보도했습니다.
어제(11일)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과거와 달리 전기차 관련 전시는 대폭 축소됐고, 에너지저장장치 ESS를 비롯한 데이터센터, 로봇 등 각 회사의 배터리가 탑재된 새로운 제품들로 채워졌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력망용 ESS 솔루션 ‘JF2 DC링크 5.0’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전기차 대신 ‘ 로봇 등 피지컬 AI 전용으로 개발 중인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를 내세웠습니다.
SK온은 이번에 기존 LFP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를 약 14∼19% 향상한 파우치형 ESS용 배터리를 전시하는 등 ESS 기술 고도화를 핵심으로 선보였습니다.
◇ 널뛰기 장세에 사팔사팔…단타에 빠진 개미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하루 5% 이상 급등락하는 날이 크게 늘자, 단타 거래에 빠진 개인 투자자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달 주식 손바뀜을 뜻하는 회전율은 1월의 2배 이상으로 높아졌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0일까지 코스피의 하루 평균 주식 회전율은 2.01%로 집계됐습니다.
한국 증시의 ‘대장주’인 삼성전자도 하루 평균 회전율이 지난해 3월 0.35%에서 지난 3월 0.85%까지 2.4배로 늘었습니다.
이달 코스피에서 하루 회전율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한국ANKOR유전, 한국석유, 고려산업 등이었습니다.
한편 실제로 ‘빚투’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빠르게 불어났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일 32조 8000억 원에서 5일 33조 6945억 원까지 늘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 달러 들여와 은행에 예금도 못한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12년 만에 채권시장 ‘큰손’으로 돌아온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소 2조 원 규모 회사채 투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현금과 현금성 자산은 125조 8471억 원에 달합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안정성을 우선해 시중은행 예금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대출 규제 등으로 마땅한 대출처를 찾지 못한 은행들이 대규모 예금 유치에 난색을 보이자 채권시장으로 눈을 돌린 겁니다.
인공지능(AI) 혁명으로 반도체기업이 깜짝 실적을 이어가고 있어, 업계에선 채권시장으로 흘러드는 ‘반도체머니’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분리과세 소득, 건보료 적용 놓고 '우왕좌왕'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금융상품 투자를 독려하기 위한 분리과세 제도가 건강보험료 부과와 관련한 '제도적 허점' 때문에 정작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건보공단은 소득세법에 따라 분리과세 금융소득의 경우 금액과 상관없이 국세청 과세 자료를 받지 않고 보험료도 부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법령에는 건보료 부과 대상에 '조세특례제한법상 분리과세 소득'을 제외한다는 명확한 문구는 없습니다.
아직까지 건보료 부담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분리과세 상품 투자자들에게 과도한 건보료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향후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상품 투자를 꺼리게 만들 수 있는 모호한 제도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상법 개정 여파, 주총서 '주주제안' 쏟아진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상장사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주환원 강화와 독립이사 도입 등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올 들어 지난 10일까지 나온 상장법인 정기 주총 공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주주제안으로 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117건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주주제안 내용을 보면 주주들이 추천하는 이사·감사를 선임하라는 안건이 64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을 요구하는 안건이 26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정부의 상법 개정 여파로 소액주주와 행동주의펀드의 주주행동주의가 더 거세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 1.3만가구 여의도 재건축 속도 낸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단지에서 처음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단지가 나오며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28일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를 열고, 지난 3일 영등포구청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했습니다.
여의도에서는 현재 15개 아파트가 재건축을 추진 중인 만큼 다른 단지의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의도 재건축 추진 아파트들은 준공된 지 50년가량 된 곳들이 많음에도 3.3㎡당 시세가 1억 원에 달할 정도로 비싼 편입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여의도의 입지 특성상 재건축이 완료되면 강남권 아파트만큼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K배터리, 타이어 떼어내고 'AI 부스터' 단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달라진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현장을 보도했습니다.
어제(11일)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과거와 달리 전기차 관련 전시는 대폭 축소됐고, 에너지저장장치 ESS를 비롯한 데이터센터, 로봇 등 각 회사의 배터리가 탑재된 새로운 제품들로 채워졌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력망용 ESS 솔루션 ‘JF2 DC링크 5.0’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전기차 대신 ‘ 로봇 등 피지컬 AI 전용으로 개발 중인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를 내세웠습니다.
SK온은 이번에 기존 LFP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를 약 14∼19% 향상한 파우치형 ESS용 배터리를 전시하는 등 ESS 기술 고도화를 핵심으로 선보였습니다.
◇ 널뛰기 장세에 사팔사팔…단타에 빠진 개미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하루 5% 이상 급등락하는 날이 크게 늘자, 단타 거래에 빠진 개인 투자자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달 주식 손바뀜을 뜻하는 회전율은 1월의 2배 이상으로 높아졌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0일까지 코스피의 하루 평균 주식 회전율은 2.01%로 집계됐습니다.
한국 증시의 ‘대장주’인 삼성전자도 하루 평균 회전율이 지난해 3월 0.35%에서 지난 3월 0.85%까지 2.4배로 늘었습니다.
이달 코스피에서 하루 회전율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한국ANKOR유전, 한국석유, 고려산업 등이었습니다.
한편 실제로 ‘빚투’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빠르게 불어났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일 32조 8000억 원에서 5일 33조 6945억 원까지 늘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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