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국제유가 급등에 연준 금리인하 늦출 수도"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3.12 05:38
수정2026.03.12 05:40
모건스탠리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연준이 오는 6월 금리 인하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유가 충격이 계속되면 인하 시점이 9월 또는 12월이 될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과거처럼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압력을 일시적 요인으로 본다면 예상보다 이른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며 "늦어지더라도 인하 폭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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