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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종식' 기대감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253%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11 16:55
수정2026.03.11 16:58

[국고채 (사진=연합뉴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 비출유 방출을 제안했다는 소식 등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일부 누그러진 가운데 오늘(11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0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53%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3.608%로 2.1bp 하락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8bp, 2.6bp 하락해 연 3.470%, 연 3.135%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3.620%로 1.3bp 내렸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6bp, 0.5bp 하락해 연 3.501%, 연 3.393%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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