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3호 IMA 사업자…증선위 통과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3.11 16:50
수정2026.03.11 16:52
NH투자증권이 제3호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자가 되기 위한 증권선물위원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오는 1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의결을 거치면 NH투자증권은 IMA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됩니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투사에 허용되는 사업으로,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IB) 자산 등에 투자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원금 지급 의무형 상품입니다.
증권사는 발행어음과 IMA를 합쳐 자기자본의 최대 300%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1·2호 IMA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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